방학같지 않은 방학 시작 & 다이어트 또 시작 & 미란다커 식단 살빼기


아 이제 징그럽다. 내 입으로 다이어트 시작한다고 말하기도 부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타의반 + 자의반으로.
솔직히 거의 75퍼센트는 엄마의 의지이다. 아가씨가 이래가지고 되겠냐며. 정말 신나게 까주신다.-_-; 진짜 친딸맞나 싶을 정도로! 욱해서 울뻔도 했음. ㅠㅠㅠㅠ


일주일 뒤면 실습 시작인데,, 살이 쪄서 옷을 못입고 있다. 정장은 고사하고,, 블라우스도 버거웡.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이라도 쫌 빠짝하고 계속 운동을 하는 것이 계획인데.-


일단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헬스갈꺼다. 그리고 뭐, 겸사 겸사 쫌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 중이다.
노.력.중.
ㅋㅋㅋㅋㅋㅋ


시험도. 개판. 과제도 개판. 진짜 이번 학기를 자취로 시작하면서 엄청나게 엉망진창으로 살았다. 그래서 자취는 끝을 냈고.
2학기는 시간표 봐가면서 움직일 예정이지만, 자취는 절대 네버 안할꺼다. 괴로웠다. 너무 외로웠다. 흑흑 ㅠㅠ


이번에는 다이어트를 끝을 낼 수 있게 도와주소서. ㅠㅠㅠ
목표는 10kg감량..............
왜냐. 살이 더 쪘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란다커의 식단

 

아침 : 레몬쥬스 + 닭가슴살 1쪽 + 호밀빵 1쪽

점심 : 아몬드 3알 + 플레인 요커트에 꿀 섞은 것

간식 : 오렌지 쥬스 1컵 + 고구마 1개

저녁 : 연어샐러드 + 오이 + 삶은 계란

 
역시 아무나 이렇게 사는게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흰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다고 .......
에고공.ㅋㅋ


덧글

  • 청춘 2010/06/21 02:45 # 답글

    다이어트... 여자들의 평생 과업이라던데...
    거기에서 해방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서ㅎ

    잘 읽고 재밌게 구경하고 갑니다 :)
  • 도리 2010/06/21 02:46 #

    그런데 ,,,,,,,,,,,
    무려 46kg의 어머님이.
    절 가만히 놔두시지 않으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치사하고 드러워서 빼고 말겁니다!! ㅠ.ㅠ
  • 청춘 2010/06/21 02:47 #

    어머님이...........
    할 말을 잃었습니다.
    모전여전이라고 도리님도 곧 그리 되실거에요 :)

    힘내세요 ㅎ
  • 도리 2010/06/21 02:51 #

    어릴땐 어머님의 길을 걸었습니다만 .........

    술이라는 것을 접하고서 부터^^;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GATO 2010/06/21 12:39 # 답글

    다커양의 하루 끼니가 제 한끼 간식거리만도 못하군요 (.....)
  • 도리 2010/06/21 12:47 #

    앉은 자리에서 저거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_-;
  • 61 2013/03/16 10:33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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